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정국 뮤비'에 입고 나와 난리 났던 한소희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정국 뮤비’에 입고 나와 난리 났던 한소희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한소희 패션이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당시 한소희는 낡은 트럭과 그래피티가 가득한 골목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드레스와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소희, 로맨틱과 스트리트를 오가는 화보 같은 거리 패션

그가 선택한 메인 아이템은 화이트 미디 길이의 슬립 드레스다. 가볍고 살짝 비치는 원단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퀘어 형태의 네크라인과 얇은 어깨 끈은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강조하며 걸을 때마다 드레스가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모습이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한소희가 트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한소희 인스타그램

여기에 블랙 루즈핏 재킷을 무심하게 걸쳐 대비감을 줬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걸쳐 힘을 뺀 듯한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블랙과 화이트의 강한 색 대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발끝에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했다. 유광이 아닌 매트한 질감으로 강렬한 배경과 어울리는 거친 매력을 더했다. 블랙 시스루 스타킹은 부츠와 다리 라인을 부드럽게 연결해 실루엣을 슬림하게 보이게 한다.

헤어 스타일은 레드 브라운 톤의 긴 머리를 루즈하게 땋아 내추럴하면서도 개성 있는 느낌을 줬다. 메이크업은 피부 표현을 얇고 매끈하게 유지한 채 입술에만 은은한 레드 톤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인 룩에서 장식은 최소화했지만 색상과 소재의 대비가 강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서로 다른 무드의 결합이다. 화이트 드레스가 주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에, 블랙 아우터와 부츠가 더하는 스트리트적인 거친 느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배경으로 사용된 그래피티 벽과 어두운 골목이 이런 조합을 더욱 극대화하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매력을 완성했다.

비슷한 스타일링 조합 추천

비슷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다면 몇 가지 조합 팁이 있다. 먼저 드레스는 쉬폰이나 레이스처럼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고 네크라인은 스퀘어나 슬립형으로 고르면 청순한 느낌이 잘 살아난다. 아우터는 오버사이즈 재킷이나 루즈핏 가디건을 선택해 드레스 위에 무심하게 걸치는 것이 좋다. 부츠는 무릎 아래 길이의 매트한 블랙 롱부츠가 적합하며 여기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을 더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한소희가 사진을 찍고 있다 / 한소희 인스타그램

소품은 작고 심플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버 링 귀걸이나 얇은 체인 목걸이처럼 미니멀한 액세서리가 룩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가방은 블랙 미니 숄더백이나 클러치를 선택하면 전체 톤이 깔끔하게 맞춰진다.

마지막으로 장소와 연출도 중요하다. 그래피티 벽, 네온사인, 어두운 골목 등 도시적인 분위기의 장소를 선택하면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촬영 시에는 스마트폰 플래시나 가로등 불빛을 활용해 대비감 있는 조명을 만들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