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초입,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포인트가 되고 아우터와도 조화를 이루는 톱이 계절을 잇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차정원, 김나영, 한소희, 장희령, 신시아 등 패션 감각을 인정받는 스타들의 데일리 룩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제니, 파리에서 선보인 힙한 블랙&화이트

월드 투어로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제니는 파리에서의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 제니가 착용한 길라 아카이브의 레터링 티셔츠는 공개 직후 ‘제니 효과’를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메시 소재와 유쾌한 문구가 특징인 이 티셔츠에 플레어드 스커트 팬츠와 발레리나 슈즈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쿨한 블랙&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차정원, 모노톤으로 완성한 세련된 무드

사복 패션의 대명사 차정원은 아뜰리에 에디션의 슬림 실루엣 티셔츠를 선택했다. 스퀘어 네크라인이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동일 브랜드의 러플 드레스를 스커트처럼 연출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더 로우 백과 슬라이드를 매치해 블랙 톤으로 통일한 점도 눈길을 끈다.
김나영, 레트로 감성 담은 러블리 스타일

티셔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김나영은 링거 티셔츠로 레트로한 무드를 살렸다. 크림과 브라운 조합의 톱에 화이트 벌룬 스커트를 더해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고 미니 버킷 백과 로퍼로 센스 있는 마무리를 했다.
한소희, 독보적 감각의 Y2K

한소희는 드레이프 홀터 톱을 활용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리스 디자인으로 반전 매력을 더한 톱에 데님 쇼츠와 레오파드 패턴 액세서리를 매치해 Y2K 감성이 묻어나는 룩을 완성했다.
장희령, 내추럴한 러블리 무드

장희령은 플라워 자수가 포인트인 리넨 셔츠를 선택해 내추럴한 감성을 드러냈다. 화이트 톱과 쇼츠에 베이지 크루아상 백, 컬러풀한 주얼리를 매치해 밝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묵직한 부츠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율했다.
신시아, 뉴 스타다운 감각적인 선택

배우 신시아는 레오파드 패턴 톱을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바디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페플럼 디테일로 사랑스러움까지 더한 톱에 워싱 데님을 매치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힙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미니 백과 장식 샌들로 마무리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들의 데일리 톱 스타일링은 일상에서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패션 팁으로 작용한다. 계절의 경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하고 싶다면 이들의 선택이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