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1000억' 건물주 딸… 얼굴 완벽한데 금수저라는 여배우 일상 룩

‘1000억’ 건물주 딸… 얼굴 완벽한데 금수저라는 여배우 일상 룩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배우 신슬기 사진 / 신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신슬기는 2022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2’에 출연해 눈에 띄는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솔로지옥 2’에서 보여준 화려한 휴양지 패션 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에 분석해 볼 그의 세 가지 패션은 각기 다른 무드를 담고 있어 상황, 계절에 따라 참고하기 좋은 코디들이다.

꽃무늬 블라우스로 완성한 봄 감성

첫 번째 룩은 봄날의 햇살과 잘 어울리는 플로럴 블라우스와 데님 조합이다. 스모킹 처리된 크롭 블라우스가 중심이 되며 퍼프 소매와 프릴 끝단이 볼륨감을 더한다.

신슬기가 우거진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부드럽게 셔링이 잡힌 원단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햇빛에 반사된 작은 잔꽃무늬가 은은하게 드러난다. 여기에 미드 블루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데님을 매치해 다리 비율을 길게 살렸다.

신슬기가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블라우스의 발랄한 무드와 데님의 심플한 질감이 균형을 이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신슬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신슬기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머리는 로우 번으로 묶어 단정함을 더했고 메이크업은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한 톤으로 마무리해 청량한 인상을 남겼다. 일자형 데님과 낮은 굽의 슬링백, 작은 후프 이어링을 더하면 비슷한 무드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연노랑 원피스와 니트의 부드러운 조화

두 번째 룩은 프리피 감성이 느껴지는 레이어드 스타일이다. 연노랑 셔츠형 원피스를 기본으로 라이트 그레이 니트를 겹쳐 입고 세이지 톤 점퍼를 더했다. 세 가지 아이템의 길이와 소재가 자연스럽게 층을 이루며 깊이감이 생긴다.

신슬기가 미우미우 가방을 들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컬러는 모두 부드러운 톤으로 맞춰 안정감을 줬고 카멜 컬러의 마틀라쎄 가죽 백이 질감의 중심을 잡아준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이며 장식적인 요소 없이 실루엣만으로 세련된 인상을 남긴다.

신슬기가 가방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신슬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여기에 페니 로퍼와 크림색 삭스를 매치하면 조용한 균형이 살아나고 미니 골드 링이나 얇은 체인을 더하면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아이보리와 네이비로 완성한 세련된 테니스 룩

세 번째 룩은 테니스코어 감성이 돋보인다. 아이보리 니트 카라 탑과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고 단정한 조합을 완성했다. 상의는 세미 슬림 핏으로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세로 리브 짜임이 실루엣을 길고 정돈돼 보인다.

신슬기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짧은 라운드 카라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작은 버튼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좋다. 왼쪽 가슴의 미니 로고 자수가 포인트가 돼 시선을 끌면서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신슬기가 테니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하의는 네이비 박스 플리츠 스커트로, 허리를 타이트하게 잡아주면서 밑단으로 갈수록 주름이 부드럽게 퍼진다. 걸을 때마다 주름이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볼륨이 생기고 허벅지 중간 길이의 미니 기장이 활동적인 인상을 만든다.

신슬기가 바닥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 신슬기 인스타그램

두꺼운 허리 밴드가 상체 비율을 안정시켜 실루엣이 또렷하게 잡히며 소재는 형태 유지력이 좋은 폴리 혼방으로 구김이 적다. 일정한 간격의 플리츠가 깔끔하게 떨어지며 상의의 세로 리브 짜임과 하의의 주름선이 연결돼 시각적으로 길어 보이는 효과가 생긴다.

또 화이트 스니커즈가 테니스 룩의 스포티함을 더해주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튀지 않고 전체 룩 분위기에 잘 어우러진다. 편안한 활동성은 물론 다양한 무드의 옷에도 무난하게 어울려 활용도가 좋다.

신슬기가 착용한 캔버스 사진 / 타미힐피거

이날 신슬기가 착용한 상의 제품은 타미힐피거의 ‘버튼 스루 폴로 니트’로 가격은 약 14만 원대다. 신발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버지니아 캔버스 로우’다. 신슬기 외에도 트와이스 나연 등 유명 셀럽들이 대거 신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제품이다.

세 가지 패션은 모두 다른 콘셉트를 지녔지만 신슬기만의 통일된 감성이 흐른다. 컬러는 파스텔과 뉴트럴 톤을 중심으로 네이비와 카멜로 균형을 잡았다. 상의에는 디테일을 더해 시선을 끌고 하의는 깔끔하게 마무리해 대비를 준 점이 공통적이다.

한편 신슬기는 연기 활동 외에도 금수저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슬기의 아버지 신용호 원장은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위치한 ‘신용호 타워’의 소유주로, 해당 건물의 매매가가 약 1000억 원대로 추정된다. 또 강남권 주요 상업 지역에 자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슬기 가족은 서울 도곡동의 고급 주거지인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그중에서도 약 90억 원대 매매가를 기록한 세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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