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cm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은 평소에도 긴 기럭지를 살린 세련된 옷차림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대에서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밈없이 깔끔한 차림을 자주 선보이며 편하게 입으면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 가지 착장은 진아름 특유의 비율이 돋보이면서도 일상 속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옷차림이다.
바람막이 활용한 스포티 룩
첫 번째는 시원한 분위기의 화이트 윈드브레이커 셋업이다. 나이키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간 해당 바람막이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라인과 부드럽게 빛나는 소재가 특징이다. 전면은 풀 지퍼로 돼 있어 착용이 편하고 어깨 아래쪽에 잡힌 절개가 옷의 형태를 더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뒷부분에는 통풍 플랩이 있어 활동할 때 답답하지 않으며 후드가 함께 달려 있어 비나 바람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밑단과 소매 끝에는 약한 밴딩 처리가 돼 있어 움직임이 편하고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맞춰 맑은 날씨와 잘 어울린다.

진아름은 바람막이에 같은 색상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하의를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해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고 소재의 은은한 광택이 얼굴빛을 환하게 만든다. 스포티한 무드 속에서도 깔끔함이 느껴지는 이번 코디는 주말 외출이나 휴양지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날 진아름이 선택한 바람막이는 나이키의 ‘윈드러너 남성 리펠 러닝 재킷’으로 가격은 약 15만 원이다.
가벼운 외출에 제격, 진아름의 크롭 후드
두 번째는 크림색 크롭 후디와 베이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다. 크롭 디자인이 상체를 짧아 보이게 만들어 다리가 더 길게 느껴진다. 크림 컬러 후디에 베이지 톤의 팬츠를 더해 따뜻한 색 조합을 보여줬고 후디 앞면의 자수 로고가 포인트을 한다.



발에는 블랙 플랫폼 슈즈를 신어 무게감을 주고 손에는 미니백을 들어 가벼운 외출에 알맞은 차림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편안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았으며 일상에서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스트리트 감성 한 스푼, 블랙 데일리룩
세 번째 패션에서는 노란색 반팔 톱과 검은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노란색의 밝은 느낌과 검정색의 차분함이 함께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팬츠에는 흰색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 다리 라인이 정돈돼 보이고 상의는 부드럽게 떨어져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준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의 반다나와 각진 선글라스를 더해 개성 있는 포인트를 살렸다. 신발은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세 가지 스타일 모두 진아름의 늘씬한 비율이 잘 드러나는 옷차림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여러 패션 행사와 매거진 화보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22년 10월에는 11세 연상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긴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진아름은 여전히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도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 패션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