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일반인'이었는데…전진도 보자마자 너무 예뻐 첫눈에 반한 유명인 데일리 룩

‘일반인’이었는데…전진도 보자마자 너무 예뻐 첫눈에 반한 유명인 데일리 룩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류이서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배우 류이서는 2020년 9월 그룹 신화의 전진과 결혼하며 주목받았다. 전진은 과거 방송에서 류이서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후배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러 갔다가 류이서를 처음 봤다”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슬로우 모션 같았다. 후광이 비치고 날개가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서 사이다를 따르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 민망해서 소주를 마셨는데도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며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전했다.

결혼 이후 류이서는 승무원 일을 마무리하고 전진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류이서는 평소 SNS에 올리는 사복 패션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일상 코디들을 모아봤다.

블랙 레더 재킷, 깔끔하고 강렬한 데일리룩

첫 번째 옷차림은 블랙 톤으로 정리된 데일리룩이다. 카페에서 촬영된 사진 속 류이서는 블랙 레더 재킷에 미디 길이 스커트를 입었다. 재킷의 은은한 광택이 깔끔함을 더하고, 흰 양말과 두꺼운 스트랩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회색 백팩을 더해 전체 톤을 맞췄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간결한 스타일로, 카페나 전시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류이서가 의자에 앉아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가방을 들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포인트는 블랙 레더 재킷이다. 이 재킷은 매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밝은 워싱의 블루 진과 흰 티셔츠를 함께 입으면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캐주얼 차림이 된다. 반면 실키한 슬립 원피스 위에 걸치면 저녁 모임이나 약속 자리에 입기 좋다. 이너로 버건디 니트나 크림색 터틀넥을 입으면 가을·겨울철에도 따뜻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안에 입는 옷만 바꿔주면 다른 옷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류이서 착용 레더 재킷 / 온앤온

이날 류이서가 착용한 블랙 레더 재킷은 패션 브랜드 온앤온의 ‘오픈 카라 레더 재킷’으로 베이지와 블랙, 총 두 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데님 재킷 , 밝고 편한 데이웨어

두 번째 옷차림은 진청 데님 재킷과 화이트 원피스를 함께 착용한 스타일이다. 오버핏 데님 재킷에 허리 벨트를 더해 모양을 잡았고, 화이트 롱원피스로 톤을 밝게 했다. 진청과 화이트의 배색이 깔끔하며, 블랙 로퍼와 흰 양말로 복고풍 느낌을 더했다. 블랙 볼캡으로 마무리해 일상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류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데님 재킷을 입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옷차림의 포인트는 진청 오버핏 데님 재킷이다. 류이서는 벨트를 이용해 라인을 잡았지만, 벨트를 풀면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하이넥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를 더하면 겨울철에도 활용할 수 있고, 플라워 원피스나 체크 스커트와 매치하면 전혀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데님 재킷은 계절에 상관없이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이너 구성을 바꾸면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브라운 레더 재킷, 부드럽고 안정된 가을룩

세 번째 옷차림은 브라운 레더 재킷을 중심으로 했다. 류이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함께 입었다. 톤을 맞춰 통일감을 주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밋밋함을 덜었다. 니삭스와 블랙 부츠로 복고풍 무드를 완성하고, 블랙 숄더백으로 마무리했다.

류이서가 자동차 모형에 기대 사진을 찍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가 브라운 레더 재킷을 입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브라운 오버핏 레더 재킷이다. 같은 계열의 니트와 슬랙스를 함께 입으면 차분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면 밝고 편한 외출복으로 변한다. 브라운 계열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색감을 주기 때문에 레드나 베이지 소품을 더하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류이서가 원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의 옷차림은 꾸미지 않아도 깔끔하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옷의 기본 구조와 색을 살린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비슷한 옷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활용하는 센스도 돋보인다. 이번 세 가지 패션은 계절이 바뀌어도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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