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를 발표하며 3년 6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첫 솔로 앨범 ‘MY’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여정을 시작했던 그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짙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적 성숙함을 보여줬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여러 시선으로 해석하며 곡마다 서로 다른 감정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미연은 무대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흰색 반팔 티셔츠와 짙은 그레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깨끗하면서도 또렷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스커트 밑단의 흰색 레이스 트리밍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풍성하게 퍼지는 라인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다.

여기에 광택 있는 블랙 로퍼와 흰 양말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긴 웨이브 헤어와 작은 이어링으로 무대 의상을 한층 완성도 있게 마무리했다.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이번 룩은 미연의 맑은 이미지와 잘 어우러지며, 오랜만의 솔로 컴백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