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걸그룹 활동 당시 '택배 상하차' 하며 돈 벌었다는 차세대 워터밤 여신 패션

걸그룹 활동 당시 ‘택배 상하차’ 하며 돈 벌었다는 차세대 워터밤 여신 패션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시그니처 지원 사진 / 지원 인스타그램

걸그룹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가을 분위기를 담은 캐주얼룩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지원은 밤의 놀이터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보여줬다. 브라운 톤의 레더 재킷과 화이트 롱 원피스를 매치해 따뜻한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메인 아이템인 브라운 레더 재킷은 광택이 거의 없는 표면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넉넉한 품이 활동성을 높였다. 가을 밤의 공기와 어우러지는 재킷 특유의 분위기가 전체 룩의 온도를 높였다.

이너로 입은 화이트 롱 원피스는 여러 단의 절개 디테일이 들어가 있으며 가볍게 퍼지는 라인으로 시각적인 풍성함을 준다. 밝은 색감이 재킷의 짙은 톤과 어울려 부드러운 조화를 이뤘다. 허리에는 얇은 브라운 벨트를 매 핏을 정리했고 컬러 톤을 맞춰 통일된 느낌을 만들었다.

여기에 별 모양 펜던트 목걸이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원피스 위로 떨어지는 긴 체인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리고 조명 아래에서 은은하게 빛나며 룩에 생기를 더한다.

한편, 지원은 걸그룹 시그니처 활동 당시 수입이 크지 않아 택배 상하차 등과 같은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한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서 “언제 스케줄이 생길지 몰라 다른 일을 할 수 없었다”며 “밤에만 가능한 일을 찾다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 알리면 속상해할 것 같아 연습생 때 한 거라고 했다. 민낯에 안경을 쓰고 가니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원은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에 대해 “오랜 연습생과 활동 기간에도 수익이 크지 않았고 부모님께 계속 도움을 받는 게 마음에 걸렸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스스로 벌어 쓰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현재 지원이 속했던 걸그룹 시그니처는 지난해 12월 공식 활동 4년 만에 해체를 알렸다. 솔로가 된 지원은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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