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신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르세라핌 허윤진이 파격적인 연한 눈썹과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허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Y2K 감성과 펑크 무드가 섞인 스타일로 거칠고 장난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플래시를 활용한 사진과 장난기 있는 포즈, 캔디 소품이 어우러져 자유로운 에너지를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연한 눈썹이다. 형태를 뚜렷하게 잡지 않고 색만 빼내 얼굴의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대신 또렷한 아이라인과 입술로 시선을 끌어모은다.

얇고 긴 아이라이너, 볼 앞쪽에 얹은 핑크 치크, 글로시한 립으로 생기를 더했다. 피부 표현은 얇고 투명하게, 하이라이트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매끈한 결만 남겼다.

헤어는 짧은 앞머리와 매끈한 장발이 중심이다. 가느다란 땋기나 민트색 헤어밴드, 화이트 두건을 활용해 개성을 강조했다.

패션은 레이싱과 테크웨어 요소가 돋보인다. 패치, 버클, 지퍼, 하네스 포켓 등 하드한 디테일을 활용해 퍼포먼스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레이스 민소매, 하트 펜던트, 컬러 네일처럼 키치한 요소를 더해 개성 있는 조화를 완성했다.

허윤진의 이번 스타일은 하드웨어적인 의상과 부드러운 메이크업이 만들어낸 대비가 포인트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강렬하지만 과하지 않고, 각 디테일이 자신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