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호텔룸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신민아가 선택한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크림색과 네이비 계열이 조화된 패치워크 원피스다. 네모난 패널마다 각기 다른 패턴 원단이 사용됐고 경계선마다 촘촘하게 더해진 비즈 장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무릎 위로 오는 짧은 기장이 자연스러운 멋을 더한다. 특히 어깨에는 블랙 레더 케이프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기존의 원피스 스타일과는 다른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뒷모습에는 메탈 체인 장식이 가미되어, 앞뒤 어디서 보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민아는 여기에 얇은 체인 팔찌와 미니멀한 반지, 작은 귀걸이 등으로 소품을 매치했다. 블랙 네일과 심플한 주얼리의 조합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힘을 더한다. 블랙 앵클부츠와 시스루 타이즈까지 더해지면서 세련미가 강조됐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내린 스트레이트 롱 헤어로 의상의 화려한 장식과 균형을 이뤘다.

한편, 신민아는 10년째 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과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다음 달 20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리며,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