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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2년 만에 복귀, ‘시청률 17%’ 영광 되찾을 것 같다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드라마 ‘굿파트너’ 티저 영상 중 일부 / ‘SBS Catch’ 유튜브

배우 박해진이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로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지난 2일 박해진이 ‘굿파트너’ 시즌2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제를 모았다. 장나라, 김혜윤과 함께 새롭게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법정드라마다. 시즌1은 2023년 방송 당시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장나라와 남지현이 펼친 현실감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두 배우의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 전체가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 대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2는 주요 출연진과 캐릭터 구성이 일부 달라진다. 장나라와 표지훈(피오)은 그대로 합류하지만, 남지현과 김준한은 하차한다. 대신 새로운 캐릭터와 배우가 투입된다. 박해진은 시즌2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작품의 중심축을 맡게 됐다. 김혜윤도 새롭게 합류한다.

박해진,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

박해진의 복귀는 ‘굿파트너2’ 제작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그는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뒤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치즈인더트랩’, ‘꼰대 인턴’, ‘국민사형투표’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부드러운 로맨스, 강한 액션, 코미디, 일상 연기까지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온 박해진은 2020년 MBC 연기대상에서 ‘꼰대 인턴’으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배우 박해진 사진 / 박해진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국민사형투표’ 출연 후 약 2년간 작품 활동을 쉬며 스스로를 관리하는 시간에 집중했다. 공식적인 드라마 복귀작이 ‘굿파트너2’로 결정되면서 박해진이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해석과 연기 변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자기 관리와 운동에 힘써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달라진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배우 박해진 / 박해진 인스타그램

장나라와 박해진이 만나 펼칠 새로운 조합도 시청자들이 주목하는 대목이다. 전작에서 시청률 상승세와 호평을 동시에 이끈 장나라는 시즌2에서도 주연 자리를 지킨다. 여기에 박해진이 더해지면서 시즌1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긴장감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윤도 새로운 얼굴로 합류해 드라마에 신선함을 더할 전망이다.

‘굿파트너’ 시즌1은 리얼리티를 강조한 스토리와 변호사들의 현실적 고민,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았다. 시즌2는 주연진 변화와 함께 기존의 강점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캐릭터 간 시너지와 이야기 전개에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 ‘굿파트너’ 메인 포스터 / SBS

또한 2023년 ‘SBS 연기대상’에서 장나라가 대상을 수상하고 남지현이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주연 배우들이 각종 상을 휩쓸었던 점 역시 ‘굿파트너’의 위상을 보여준다. 김준한, 표지훈도 우수연기상을 받아 팀 전체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시즌2 제작이 확정되면서, 출연진의 변화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새로움을 줄지, 박해진이 브라운관 복귀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굿파트너’ 출연 배우 장나라 / SBS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의 방송 시기와 구체적인 편성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주연진, 달라진 캐릭터 구성이 시즌2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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