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이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울프컷 헤어스타일과 스트릿 감성이 강조된 패션을 선보였다.
울프컷 특유의 층이 살아있는 커트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뒷머리, 눈썹 위로 드리운 앞머리가 시선을 끈다. 전체적으로 볼륨이 과하지 않고 내추럴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헤어다. 측면과 뒷머리는 과장 없이 부드럽게 연결되며 정돈된 듯 자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패션 역시 다양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뤘다. 흰색 민소매 톱과 베이지 컬러의 바지로 구성된 스타일에서는 팔 전체를 덮는 타투가 눈에 띄며, 골드 이어링과 심플한 액세서리가 더해졌다.

오버핏 그레이 후디와 체크셔츠를 레이어드한 룩에서는 발렌시아가 부츠로 하이엔드 스트릿 무드를 강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카키 플라이트 재킷과 연청 데님, 체인 네크리스와 볼드한 벨트가 믹스매치됐다.

흑청 데님 셋업과 다수의 반지, 입술 피어싱은 강렬한 시크함을 더했다. 베이지 계열의 재킷과 내추럴 톤 상의, 실버 액세서리의 조화도 돋보인다.

정국의 스타일링은 타투와 피어싱, 다양한 액세서리, 오버핏 의상을 활용해 개성을 극대화한다. 복싱 헬멧, 샌드백 등 빈티지 소품과 그래피티 벽 등 배경을 통해 스트릿과 레트로 무드를 동시에 전달한다. 정국만의 무심한 듯 강렬한 스타일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국은 15살 때 슈퍼스타K3 오디션에 참가해 2AM의 곡과 아이유의 ‘미아’를 불렀으나 방송에는 편집돼 나오지 않았다. 비록 오디션에서는 탈락했지만 현장에 있던 여러 가요 관계자들에게 주목받아 7개의 소속사 명함을 받았다. 그중에는 대형 기획사들도 있었지만 그는 RM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기로 결정, 이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