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영화핫한 배우들 싹 다 모였다… 반응 진짜 뜨거운 '1000만 영화' 기대작

핫한 배우들 싹 다 모였다… 반응 진짜 뜨거운 ‘1000만 영화’ 기대작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잇츠뉴’ 유튜브

내년 2월 한국 영화계에 또 한 편의 대형 기대작이 등장한다. ‘베테랑’, ‘모가디슈’, ‘밀수’ 등 흥행작을 잇달아 선보인 류 감독이 이번에는 ‘휴민트’로 관객을 찾는다. 투자배급사 NEW는 24일 류 감독의 신작 ‘휴민트'(제작 외유내강)가 2026년 2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첩보와 갈등의 무대

이번 작품은 설 연휴를 3일 앞두고 극장가에 공개되며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액션 팬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잇츠뉴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인물들이 부딪히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 제목인 ‘휴민트’는 정보기관에서 쓰는 용어로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는 활동을 뜻한다. ‘베를린’ 이후 10여 년 만에 류 감독이 다시 선보이는 첩보극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각자의 사정과 비밀을 품은 캐릭터들이 낯선 땅에서 어떻게 얽히고 맞서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화려한 캐스팅

주요 배우진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조인성이 국제범죄를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을 맡아 깊은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로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박해준은 박건을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연기한다.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로 분해 조 과장과의 비밀 접선에 나선다.

사진= ‘잇츠뉴’ 유튜브

특히 조인성은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류 감독과 세 번째로 함께하며 박정민 역시 ‘신촌좀비만화-유령’, ‘밀수’를 거쳐 ‘휴민트’까지 세 작품째 호흡을 맞춘다. 감독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입체적 연기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하는 만큼 극장가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명절 시즌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찾는 영화 관람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기다. ‘휴민트’는 액션과 첩보, 드라마적 긴장감까지 아우르는 스토리로 다양한 관객층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요소를 갖췄다. 영화 속 블라디보스토크라는 이색적인 공간, 국제적 긴장감이 감도는 서사, 치밀한 인물 관계 등은 올해 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사진= ‘잇츠뉴’ 유튜브

같은 날 공개된 ‘휴민트’ 런칭 예고편은 공개 8시간 만에 12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예고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영상 속 강렬한 액션, 빠른 전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사진= ‘잇츠뉴’ 유튜브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조인성, 박정민, 이 라인업이면 꼭 봐야겠다” “내년에 영화관에서 볼 첫 영화로 정했다” “출연진 모두 연기가 탄탄하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첩보 액션이 나오는 것 같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고 있다. 특히 명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점,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나는 첩보 액션이라는 점에서 흥행 기대감이 크다.

사진= ‘잇츠뉴’ 유튜브

‘휴민트’는 국내외 첩보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전, 각 인물의 갈등과 심리전을 긴장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남다른 스케일과 액션, 배우들의 폭넓은 연기 변신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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