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와의 3년간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적으로 “당사와 신세경 배우는 충분한 대화와 논의 끝에 2024년 7월 4일 자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담엔터는 “그간 서로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신세경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신세경 배우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신세경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따스한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당사 역시 신세경 배우의 활동과 앞날에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경은 2021년 아이유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해왔다. 이 기간 동안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2023), ‘세작, 매혹된 자들'(2024) 등에 출연했고,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계약 종료 후 신세경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년간 함께했던 나무엑터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이담엔터와 새롭게 손을 잡은 만큼,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