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의 ‘도사’로 불리는 이재성이 친형 이재권과 함께 형제 더비를 펼치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늘(28일) 저녁 7시 10분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는 이재성이 출연해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아마추어 축구부를 상대로 조기축구 데뷔전을 치른다.
특히 고려대학교 출신인 이재권이 ‘어쩌다뉴벤져스’의 용병으로 합류해 형제 더비가 성사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생 이재성과의 대결을 앞둔 이재권은 “재성이는 오른발이 약하다”며 약점을 폭로하며, 이재성은 “왼발만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응수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재성은 자신의 강점인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를 기를 수 있는 분데스리가 스타일의 패스 훈련을 ‘어쩌다뉴벤져스’ 팀에 전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파죽의 무실점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어쩌다뉴벤져스’가 6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재성은 프로구단의 파격적인 벌금 제도에 대해 공개했다. 프로구단의 벌금은 1분당 100유로(약 15만 원)로, ‘어쩌다뉴벤져스’의 1분당 1만 원 벌금과 무려 1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회비, 입단 가입비, 주장 당선비, 득점비 등 다양한 벌금 항목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K리그 출신의 친형 이재권과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이재성이 펼치는 치열한 형제 더비가 예고되어 있다. 형제간의 자존심을 건 대결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그 결과는 오늘 저녁 7시 10분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과 땀을 담아내는 ‘뭉쳐야 찬다3’는 매회 흥미진진한 경기와 유쾌한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국가대표와 전 K리거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축구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도 기대감을 품고 시청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