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약 10만 명 규모의 티켓을 단숨에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16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공식 팬클럽 ‘유애나’ 7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와 14일 일반 예매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 티켓 10만 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번 공연은 아이유가 솔로 여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내에서 올림픽주경기장과 비견할 만한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4만명에서 6만명 가량 수용이 가능하다. 그간 서태지, 빅뱅, 지드래곤, 싸이, 세븐틴, 임영웅 등 국내 대형 스타들이 이곳에서 공연했으며, 아이유는 이번에 최초로 단독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유가 잠실주경기장에 이어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는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 두 곳에 모두 입성한 최초의 여성 뮤지션이 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아이유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강력한 티켓 파워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또한 공연장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