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일부 동해안 해수욕장, 계속되는 폭염에 연장 운영

일부 동해안 해수욕장, 계속되는 폭염에 연장 운영

최민선 기자 sun@issuepicker.com

최근 폐장하는 해수욕장도 있지만 아직 운영 중인 동해안 해수욕장들도 있다. 미처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지 못한 분들이 참고하면 좋은 정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지난 6월 22일부터 개장에 들어간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강릉 경포와 동해 망상, 속초, 삼척 맹방 등 6개 시군의 대부분 해수욕장이 지난 18일 폐장했다. 해수욕장 폐장 후에는 보통 수상 안전요원이 없으므로 피서객들은 물놀이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폭염이 계속되자 강원 동해안 일부 해수욕장은 운영을 연장한다. 강원 고성 지역 3개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며, 강원 양양 지역 21개 해수욕장도 오는 25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해수욕장 연장 운영 기간 동안 수상 안전요원이 배치돼 피서객 안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다른 시군도 계속되는 폭염 등에 따라 해수욕장 운영 연장을 고려했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애초 계획대로 폐장했다. 다만 폐장 후에도 일정 기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일부 해수욕장에는 수상 안전요원 배치와 해변 청소 등을 계속해 피서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 동해안 86개 해수욕장에는 지난 15일까지 피서객 674만 6580명이 찾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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