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그룹 내 최장신…키 173 '미친 비율' 뽐낸 여가수의 데일리 룩

그룹 내 최장신…키 173 ‘미친 비율’ 뽐낸 여가수의 데일리 룩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가수 안유진 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은 아이브(IVE)에서 장원영과 함께 팀 내 최장신 멤버로 꼽힌다. 2003년생임에도 173cm의 키와 균형 잡힌 비율을 자랑하며 어떤 옷을 입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또래 아이돌 중에서도 스타일 감각이 두드러지며 키가 큰 이들이 참고하기 좋은 패션을 자주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세 가지 착장에서는 캐주얼한 무드부터 여행 중의 여유로움, 밝은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긴 팔다리 라인을 살린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항공 점퍼 활용한 안유진만의 스트리트 패션

첫 번째 룩에서 안유진은 블랙 항공 점퍼에 연청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스트릿 감성을 완성했다. 허리를 드러내는 크롭 기장의 점퍼가 활동적인 분위기를 주고 여유 있는 데님 팬츠가 편안함을 더한다.

안유진이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상의의 심플한 로고 자수와 매트한 소재가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멋을 보여준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은 얼굴선을 돋보이게 하며 깔끔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힘을 빼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다.

안유진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이 스트리트 감성을 뽐내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블랙 항공 점퍼다. 짧은 길이와 탄탄한 원단 덕분에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미니 스커트에 롱부츠를 더하면 도시적인 분위기가 나고 후드티 위에 걸치면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이 살아난다. 여기에 볼캡이나 비니를 더하면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된다. 반대로 슬림한 슬랙스와 레더 백을 함께 들면 일상적인 외출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차분한 느낌을 준다.

셔츠로 완성한 여행지 패션

두 번째 착장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화이트 셔츠 위에 블랙 아우터를 걸치고 하의에는 패턴이 들어간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셔츠의 스트랩 디테일과 넉넉한 형태가 멋을 더하고 목에 감은 스카프가 시선을 끈다.

안유진이 밝게 웃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색 대비가 뚜렷하면서도 이질감이 없고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져 여행 특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잘 보여준다. 편안한 착장임에도 독특하면서 세련된 감각이 느껴진다.

포인트는 화이트 셔츠다. 기본 아이템이지만 디테일을 활용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셔츠의 스트랩을 리본처럼 묶으면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고, 플리츠 스커트와 함께하면 청순한 무드가 만들어진다.

안유진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스트랩을 길게 풀어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면 힙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셔츠를 오픈해 티셔츠 위에 걸치면 가벼운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날씨에 맞춰 연출하기에도 좋다.

활용도 만점 롱스커트의 청량함

세 번째 룩은 흰색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하늘색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스커트의 주름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청량한 분위기를 만들고 운동화를 더해 편안함을 살렸다.

안유진이 화이트 롱 스커트를 입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안유진 인스타그램

포인트는 화이트 롱스커트다. 롱스커트는 계절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로 바꿔 입을 수 있다. 니트나 스웨터와 함께하면 가을이나 겨울만의 따뜻한 계절감이 느껴지고 상의를 안으로 넣으면 허리선이 강조돼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짧은 재킷이나 블루종을 더하면 스포티한 분위기가 생기며 스니커즈와 함께하면 가벼운 외출룩이 완성된다.

안유진 착용 롱스커트 / 기준

안유진이 착용한 제품은 ‘기준 (Kijun’)의 ‘셔링 풀 스커트’ 제품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제작돼 움직일 때마다 자연스러운 핏이 연출된다. 허리선은 넓게 잡혀 안정감을 주며 잔잔한 셔링이 이어져 풍성한 볼륨을 완성한다.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플레어 라인이 은은한 멋을 더하고 양옆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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