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영화누적 관객 수 '3000만 명'… 깜짝 속편 예고편에 벌써 난리 난 대작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 깜짝 속편 예고편에 벌써 난리 난 대작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MarvelKorea’ 유튜브

시리즈 누적 관객 수 3000만 명을 훌쩍 넘어서며 독보적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또 한 번 거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엑스맨과의 본격적인 교차를 알리는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마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 엑스맨 예고편 최초 공개’ 영상은 단 몇 분 만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엑스맨과의 역사적 교차

이번 예고편은 익숙한 인물들의 깊은 감정선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작한다. 매그니토(이안 맥켈런 분)가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다”며 운명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남긴다.

폐허가 된 자비에 영재학교 한가운데 프로페서 엑스(패트릭 스튜어트 분)와 마주 선 매그니토의 모습은 오랜 시간 마블을 지켜본 관객들에게 단순한 재회를 넘어선 상징성을 안긴다. 두 인물이 서로의 손을 맞잡는 순간 이들의 우정과 갈등이 모두 응축된 듯한 묘한 울림이 전해진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6의 세 번째 영화이자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세바스찬 스탠,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 채닝 테이텀, 제임스 마스던, 레베카 로메인, 톰 히들스턴, 데이비드 하버, 조셉 퀸, 플로렌스 퓨, 폴 러드, 앤서니 매키, 바네사 커비 등 그야말로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000만 관객 돌파 신화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는 2012년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네 편이 연이어 흥행 신화를 썼다. 전 세계적으로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으며 특히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은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국내에서도 ‘어벤져스’ 시리즈는 흥행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어벤져스’는 700만 명,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1050만 명, ‘인피니티 워’는 1123만 명, ‘엔드게임’은 무려 1397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며 누적 관객 3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역시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2시 기준 해당 영상은 약 52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증명했다. 영상 아래에는 다양한 기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관람평에는 “엑스맨 시리즈의 모든 사이클롭스 등장 장면보다 이 예고편의 2초가 캐릭터를 더 잘 표현했다”는 해외 팬의 감상평이 눈에 띈다. “저 배우들로 나오는 마지막 자비에와 매그니토일 확률이 높다는게 슬프다”, “연초인데, 연말이 기대되긴 또 살면서 처음이네”, “근데 예고편들 보면 전체적으로 이번 둠스데이 영화 색감과 연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역시 루소형제라 믿어볼만 한듯”, “아 진짜 못참겠네 12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진짜 제임스 마스던 형님 이번 영화로 제대로 성불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달렸다. 마블의 대표 캐릭터들이 한 화면에 모이고, 엑스맨과의 연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오랜 시간 마블 세계관을 지켜온 배우들의 재회,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던 ‘어벤져스와 엑스맨의 만남’이 실제로 그려질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영화는 또 다른 전설의 시작을 예고한다. 루소 형제의 연출 아래 펼쳐질 새로운 전투, 각 캐릭터의 내면과 변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히어로들의 여정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예고하는 해당 작품이 어떤 감동과 스릴을 안길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 흥행 성적>

1. ‘어벤져스’ (2012)- 708만 명

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1050만 명

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1123만 명

4.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139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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