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얼굴합 미쳤다"… 첫방도 전에 역대급 비주얼 커플이라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얼굴합 미쳤다”… 첫방도 전에 역대급 비주얼 커플이라고 난리 난 한국 드라마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넷플릭스가 오는 16일 공개를 앞둔 새로운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은 다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주호진과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 차무희가 서로의 언어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언어의 벽을 넘는 이들의 특별한 인연과 글로벌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 앞두고 기대감 고조

김선호가 연기한 주인공 주호진은 일본어와 이탈리아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문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 앞에서는 누구보다 서툴다. 그런 그가 글로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으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차무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로, 일본에서는 ‘로맨스 왕자’라 불리는 히로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캐스팅된다. 낯선 현지에서 주호진과 우연히 마주치며 두 사람 사이엔 조금씩 변화가 싹튼다.

사진= 넷플릭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 뒤로 펼쳐진 이탈리아 거리 풍경이 한층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예고편 공개 직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

예고편에서는 일본과 이탈리아 현지에서 통역을 맡는 주호진의 모습이 먼저 그려진다. 이어 일본 식당에서 티격태격하며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고 다시 통역사와 스타로 만나는 과정이 담긴다. 촬영을 위해 ‘로맨틱 트립’에 함께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미묘하게 달라진다.

사진= 넷플릭스

극 중 차무희는 “우리의 말을 연결시켜주는 건 통역사인 주호진 씨니까 사랑의 메신저라고 할까”라며 “이번에는 잘 알아들을게요”라고 말하며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주호진 역시 “내가 알아듣게 얘기해요. 당신의 언어는 나한테 너무 어려워요”라고 속마음을 내비친다. 서로의 언어를 온전히 이해하려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과연 완성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넷플릭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얼굴인데 얼굴도 얼굴임”, “그냥 이쁘고 잘생긴 사람 나오니깐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옴”,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김선호가 통역사 역할을 맡은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야”, “아니 예고만 봤는데 이렇게 설렌다고?”, “지금 하루에 10번씩 보는 중”, “스토리도 진짜 신선하고 아이디어 좋아서 그냥 다 미치겠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을 연출한 유영은 감독이 힘을 합쳐 제작한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해외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해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이국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유영은 감독은 지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 행사에서 “김선호와 고윤정의 호흡이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에서 최고”라고 언급하며 두 주연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이 선보일 섬세한 감정선과 로맨틱한 호흡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이번 작품은 언어와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설렘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여러 나라의 문화를 넘나드는 현지 촬영과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가 어우러지며 글로벌한 로맨스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국어, 문화, 진심이 얽힌 이 특별한 로맨스는 오는 16일 넷플릭스에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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