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패션셀럽스타일12세 연상 일본 부자와 결혼했다가 '돌싱'된 여배우 출신 유명인 코트 패션룩

12세 연상 일본 부자와 결혼했다가 ‘돌싱’된 여배우 출신 유명인 코트 패션룩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김영아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최근 한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오랜 일본 활동과 다양한 패션 경험으로 잘 알려진 김영아는 이번 행사에서 클래식과 트렌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타일을 완성하며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행사장에 등장한 김영아는 블랙 롱 코트로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어깨선과 카라가 또렷한 코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려주고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라이트 옐로우 셔츠와 블랙 니트, 허리 라인에 포인트를 준 레이어드 스타일은 단조로울 수 있는 겨울 아우터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가 하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균형을 이뤘다.

김영아의 패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레드 컬러 머플러였다. 머플러의 강렬한 색감과 프린지 장식은 블랙, 화이트, 옐로우 등 중성적인 색감 위에 생동감을 더해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다. 머플러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셈이다.

발목까지 오는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앵클부츠는 화이트 스커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 부츠는 부드러운 컬러감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겨울철 다양한 룩에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날 김영아가 착용한 골드 케이스의 볼드한 워치가 눈길을 끌었다. 하이엔드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골드 컬러는 김영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행사장 곳곳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련된 스타일링에 고급 워치가 더해져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스타일 역시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트레이트와 앞머리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했으며 메이크업은 내추럴 톤으로 꾸며져 전체적인 스타일에 절제된 우아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김영아는 클래식과 트렌드, 포멀함과 개성을 모두 아우르는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브랜드의 행사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포인트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겨울 시즌 주목받는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일본에서 18년째 활동 중인 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최근 12세 연상 일본인 재력가와 재혼 10년 만에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과 첫 결혼 후 2013년 이혼했으며 2014년 일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2016년 아들을 낳았다. 두 번째 결혼도 2023년 가을에 마무리되며 현재 ‘돌싱’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김영아는 시트콤 ‘논스톱 3’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뒤 일본으로 건너가 ‘Oggi’ 등 유명 패션지 모델과 의류 브랜드 CEO로 활약했다. 최근 방송에서 두 번의 이혼 사실과 육아, 사업 근황을 솔직하게 밝히며 ‘돌싱 12세 엄마’로서의 삶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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