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주가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청춘의 감정을 담은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가수 활동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첫 주연으로 등장해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김민주, 첫 주연작 ‘샤이닝’으로 복귀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서로의 삶을 비춰주는 존재로 성장해 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젊은 인물들의 시간을 그린 드라마로 감정의 변화와 관계의 깊이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민주는 작품에서 ‘모은아’ 역을 맡았다. 모은아는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히며 타인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간다. 매사에 열의를 보이고 속정이 깊다. 함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인물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

드라마는 청춘이 서로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서로의 믿음이 돼 주고 인생의 방향을 비추는 존재가 돼 가는 과정을 담는다. 감정의 변화와 관계의 성장 과정이 서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김민주의 첫 주연 드라마다. 그동안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현실 속 청춘의 모습을 표현한다.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배우로 활동 영역 넓혀
김민주는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이후 배우로 방향을 넓히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 활동으로 전향한 뒤 2022년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출연이 확정되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세자빈 안 씨 역으로 등장하며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처음 알린 작품이자 첫 정극 출연이었다. 사극 장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방송 전부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작품을 통해 2022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 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스크린에서의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 ‘청설’에서는 청각 장애를 지닌 인물 서가을을 연기했다. 2024년 개봉 당시 풋풋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과 만났으며 약 8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대사보다 표정과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민주는 작품을 거듭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샤이닝’에서는 청춘의 감정과 관계를 중심에 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서로의 삶을 비추는 존재가 돼 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김민주의 새로운 연기는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