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연예인나이가 '50'인데 아직도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번호 물어본다는 미친 미모의 여배우

나이가 ’50’인데 아직도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번호 물어본다는 미친 미모의 여배우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사진= 영화로운형제

배우 예지원이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겪은 유쾌한 에피소드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초동안 미모’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빚어낸 결과라는 평이다.

사진= 예지원 인스타그램

방송에 출연한 예지원은 최근 길거리를 걷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연락처를 물어보는 이른바 ‘헌팅’을 당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예지원은 당시를 회상하며 “아직 나 살아 있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고 유쾌한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예지원 인스타그램

1991년 연극 ‘딸부잣집’으로 데뷔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일화를 통해 세월을 비껴간 외모뿐만 아니라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팬들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표본”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예지원 인스타그램

예지원은 데뷔 이후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굳혀왔다. 영화계에서는 ‘아나키스트’, ‘생활의 발견’, ‘올드 미스 다이어리’,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그녀의 비밀정원’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평단과 관객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사진= 예지원 인스타그램

안방극장에서도 그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태종 이방원’, ‘성스러운 아이돌’, ‘청와대 사람들’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코믹한 캐릭터부터 깊은 감정선을 요구하는 정극에 이르기까지 예지원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해외가 먼저 알아본 수작, 영화 ‘피렌체’로 정점 찍다

최근 예지원의 행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026년 개봉한 영화 ‘피렌체’다. 작품은 국내 개봉 전부터 이미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진= 영화로운형제

특히 지난해 미국 LA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Global Stage Hollywood Film Festival 2025)’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쓸며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사례로 평가받는다.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영화 ‘피렌체’는 권고사직과 무기력함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주인공 ‘석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시절의 열정이 남아 있는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 석인은 그곳에서 오랜 인연인 ‘유정’과 재회하며 과거 자신이 외면했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사진= 영화로운형제

피렌체의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 아래 흐르는 시간은 상처 입은 주인공에게 다시 삶을 살아볼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조용히 건넨다. 예지원은 작품에서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사진= 영화로운형제

현재 영화 ‘피렌체’는 8일 기준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8.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작품을 감상한 관람객들은 “피렌체 풍경, 인물들 감정선 좋았다”, “상업예술영화가 맞음. 멋지기만 한 그림 영화는 아니고 감동과 여운이 있음”, “영화 참 좋았다. 울컥함 쓸쓸함 희망과 힐링.. 몰입이 재미라면 편안하게 몰입되는 김민종 배우님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많은 선인이 태어나고 묻혀 있는 단테,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역사의 같은 자리에서 함께 인생의 의미를 고뇌하는 묘한 힐링도 좋았다”, “모래시계 같은 영화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이야기의 진가가 드러난다. 예지원님 착장 너무 예뻤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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