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엔터테인먼트드라마넷플릭스 1위 휩쓸더니 이제는 '미모'까지 리즈 갱신해 지금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

넷플릭스 1위 휩쓸더니 이제는 ‘미모’까지 리즈 갱신해 지금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

용현지 기자 gus88550@issuepicker.com

화제성 1위부터 시청률 10% 돌파까지… 아이유가 증명한 ‘대군부인’ 신드롬

사진= MBC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그 중심에는 화려한 비주얼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배우 아이유가 있다. 방송 전부터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로 꼽혔던 작품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휩쓸며 아이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전 세계인들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1위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비주얼이 곧 개연성… 아이유, 화제성 점유율 90% 만든 독보적 아우라

드라마가 방영될 때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단연 아이유(성희주 역)의 스타일링이다. 재계 순위 1위에 빛나는 캐슬그룹의 둘째 딸이자 캐슬뷰티의 대표 성희주로 분한 아이유는 매회 화려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MBC

극중 아이유는 금수저라는 배경에 안주하지 않고 비상한 두뇌와 지독한 승부욕으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성희주’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100%의 승률을 자랑하는 캐릭터의 서늘한 눈빛이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사진= MBC

아이유의 열연에 힘입어 ‘21세기 대군부인’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2회 만에 10.1%를 돌파했으며 최고 시청률은 11.1%까지 치솟았다. 특히 2054 타깃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사진= MBC

화제성 지표는 더욱 놀랍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 결과 아이유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드라마 자체 또한 금토드라마 화제성 점유율 90%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커뮤니티 반응(VON)과 SNS 순위 역시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성희주’라는 캐릭터가 대중에게 얼마나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 MBC

극 중 성희주가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이유는 그가 가진 주체적인 서사 덕분이다. 명문가 자제들이라는 이름 아래 실력 없이 거드름을 피우는 이들을 조롱하고 평민이자 사생아라는 자신의 태생적 치부를 실력으로 압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사진= MBC

특히 압권은 ‘결혼’을 대하는 그의 태도다.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한 명예조차 ‘사생아’라는 낙인 앞에 무력해지는 결혼 시장에서 희주는 좌절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한다. “가져야 한다면 가장 귀한 것을 가져야 한다”는 계산 아래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신랑감인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을 정조준한다.

사진= MBC

승리를 위해서라면 사랑조차 전략적으로 이용하려는 희주 앞에 나타난 이완은 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수다. 자신과 닮았으면서도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 완과의 텐션 넘치는 로맨스는 ‘대군쀼’라는 애칭을 탄생시키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독기 어린 승부사에서 조금씩 흔들리는 감정의 진폭까지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는 아이유. 그가 완성해 나갈 ’21세기 대군부인’의 성희주가 과연 완벽한 승리를 쟁취하고 가장 귀한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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